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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참여자의 생활양식을 이해하는 것이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참조체제(frame of reference)에 초점을 두고 그의 생활양식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내담자에게 전달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는 내담자의 주관적인 상황, 즉 감정과 관심사와 객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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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인정받으며 사는 삶이 결코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는 아들러의 주장은 내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아들러는 타인의 만족이 아닌 스스로가 느끼는 만족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때로는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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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질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저도, 이 책에 후속편을 쓰고 싶네요. 제 인생을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그럼 선생님도 항상 행복하시기를…….
이 책을 읽고 현실을 춤을 추며 살고 있는 독자가 -독후감
-작가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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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는 사람들은 열등감에 잡혀있다느니의 말들이 제대로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다. 나 역시도 쉽게 풀어서 대화체를 통해서 설명한 것이지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 개달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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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지도 생각해야 한다.
진정으로 자유로워지면서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는 내가 구속받지 안하야 하고 용기가 필요하다. 그것은 남이 나를 어떻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만들어가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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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고 행동하느냐! 어떤 방식으로 사느냐가 앞으로 인간관계를 잘 할 수 있느냐, 아니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런 일... 즉, 인간관계에 대해서 정답은 없다. 그렇지만 정답을 찾아가는 것! 자유로워질 수 있는 용기 그것은 본인의 몫이다.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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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살아갈 것인지! 나와 타인의 경계를 구분하고 내가 있는 집단에 어떻게 기여를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인간이라는 것은 홀로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인간관계라는 고민 속에서 살 수밖에 없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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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 없는 것이다. 주위를 돌아보면서 내가 진짜 행복해지고 싶다면 당장이라면 지금 잘못된 생활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타인과 공감하면서 진짜 행복을 찾는... 그러기 위해서는 진짜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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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가 말한 용기라는 것이 단순히 그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연속의 과정 속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한 용기를 가지기 위해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또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나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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